사우디아라비아, 러시아, 이라크, 아랍에미리트, 쿠웨이트, 카자흐스탄, 알제리, 오만은 긍정적인 시장의 기초 여건과 안정적인 세계 경제 전망 아래 석유 시장의 안정을 위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, 이에 따라 생산량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혀
2023년 4월과 11월에 자발적인 추가 감산을 발표한 바 있는 오펙 플러스(OPEC+) 소속사우디아라비아, 러시아, 이라크, 아랍에미리트, 쿠웨이트, 카자흐스탄, 알제리, 오만 등 8개국은 2025년 8월 3일 화상 회의를 개최하고, 석유 시장의 최근 동향과 향후 전망을 검토하였다.